이슈쟁이

아무래도 장에 문제가 많은지 속이 좋지 않은 상태가 유지되는데요. 해결책이 보이지가 않아 더 문제인듯 싶습니다. 계속 소화제를 달고 사는 것 같은데 이게 건강을 망치고 있는 느낌이에요. 언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지 하고 하는데 생각에 그치고 있네요. 바쁘다는 핑계도 있고 혹시 모를 두려움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. 이럴 때는 강한 자가회복력으로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이 아쉽기만 합니다. ㅠ.ㅠ 소화제 남은 거 다 먹으면 진짜 병원에 가볼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. 문제없이 건강히 잘 해결되길 기원해주세요~